양산 물금에서 타코야끼와 맥주를 함께 즐길 곳을 찾는다면, 범어리 타코락007을 살펴보세요.
저는 식사 후 가볍게 한잔하고 싶거나 타코야끼가 생각날 때 이곳에 들르는 편이에요.
화려한 실내보다는 갓 구운 타코야끼와 크림맥주가 기억에 남는 동네 가게예요.
여러 번 방문하며 좋았던 점과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함께 적어볼게요.

🍴 방문기록
- 방문 시기: 2026년 7월 포함 여러 차례
- 먹어본 메뉴: 오리지널 타코야끼, 갈릭 핫 타코야끼, 불닭볶음면, 크림맥주
- 방문 이유: 동네에서 간식이나 식사 후 맥주 한잔을 즐기려고
- 직접 비용을 지불한 내돈내산 후기
가게정보
-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로 64 한양프라자 101호
- 전화: 055-387-8743
- 월~목: 오후 4시~다음 날 오전 0시 30분
- 금~토: 오후 4시~다음 날 오전 1시
- 브레이크타임: 오후 6시 30분~7시 30분
- 정기휴무: 일요일
- 주차: 방문 당시 한양프라자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안내
운영시간과 주차 이용 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어떤 날 들르기 좋은 곳일까요?
저는 저녁을 먹고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울 때, 그렇다고 안주를 거하게 주문하고 싶지는 않을 때 이곳이 떠올라요.
타코야끼를 나눠 먹으며 맥주 한잔 곁들이기 편하거든요.
술을 마셔야만 어울리는 분위기도 아니에요.
실제로 근처 학생들이 들어와 타코야끼를 먹는 모습을 종종 봤어요. 간식을 먹으러 온 손님과 가볍게 한잔하는 손님이 함께 있는 동네 가게에 가까워요.
가까워서 처음 들렀지만, 다시 가게 된 이유는 결국 음식과 맥주였어요.



처음 가면 어떤 타코야끼를 먹어볼까요?
제가 먹어본 건 오리지널과 갈릭 핫 타코야끼예요.
처음이라면 기본맛부터 먹어보고, 다른 맛이 궁금하면 갈릭 핫을 함께 골라도 좋겠어요.
먹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식감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씹을 때 바깥과 속의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소스와 가다랑어포가 어우러지면서 감칠맛도 남았어요.
갓 나온 타코야끼는 속이 뜨거우니 한입에 넣기보다 조금 식혀 드세요.
겉만 보고 먹었다가는 생각보다 뜨거울 수 있잖아요.
맛과 수량을 고를 수 있었지만, 현재 구성과 금액은 매장 메뉴판을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타코야끼 말고 곁들일 메뉴도 있을까요?
방문 당시에는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불닭볶음면, 쥐포, 감자튀김·새우튀김, 마른안주와 세트 메뉴도 있었어요.
타코야끼만 먹기 아쉽다면 취향에 맞게 더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다른 날에는 불닭볶음면도 먹어봤는데, 컵라면을 사용해 조리하시더라고요.
제가 먹었을 때는 면발이 쫄깃하게 느껴졌어요.
사장님이 양념을 골고루 섞고 타코야끼를 돌려가며 익히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익숙한


손놀림을 보다 보면 음식 나오는 시간이 덜 지루하더라고요.
제가 크림맥주를 계속 주문하는 이유는요?
저는 이곳에 가면 맥주는 크림으로 주문하는 편이에요.
맥주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여기서는 타코야끼와 함께 한잔 마시는 시간이 좋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탄산과 거품의 균형이 잘 맞았어요.
부드러운 거품 뒤로 시원한 느낌이 이어져서, 소스가 올라간 타코야끼와 번갈아 먹기 좋았고요.
지난 1년여 동안 지인들에게도 이곳을 이야기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물론 맥주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재방문 이유가 되는 메뉴예요.


실내 분위기와 아쉬운 점은 어떤가요?
소박한 외관에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빔으로 노래가 나오고 있었고, 잠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괜찮았어요.
다만 실내가 아주 말끔하게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어요.
새로 생긴 가게처럼 반듯한 인테리어나 깔끔한 공간을 우선으로 보는 분이라면 아쉬울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음식과 맥주가 좋아 다시 찾지만, 공간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낮추고 방문하는 편이 맞아요.
손님이 모이는 시간에는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고요.
주차와 방문 시간은 무엇을 확인하면 될까요?
방문 당시에는 한양프라자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뒤편에 공영주차장도 있었지만, 이용요금이나 지원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 주세요.
골목은 빈자리가 있다고 바로 주차하기보다 현장 표지와 주정차 허용 여부를 먼저 보는 게 좋아요.
예전에 가능했던 시간대라도 현재 기준이 같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거든요.
또 하나는 저녁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로 안내되어 있어, 저녁 식사 전후로 들를 분들은 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맥주를 곁들일 날에는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타코락007은 제게 특별한 날 찾아가는 식당보다는, 타코야끼가 생각나면 편하게 들르는 동네 단골집이에요.
다음에도 오리지널과 갈릭 핫을 놓고 잠깐 고민하다가, 크림맥주 한잔을 함께 주문할 것 같아요.
FAQ
타코락007에서 타코야끼를 포장할 수 있나요?
공개 업체 안내에는 포장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주문할 수량이 많거나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전화로 주문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학생들도 간식을 먹으러 오곤 했어요. 다만 주류도 판매하는 공간이니, 아이와 간식을 먹으러 간다면 늦은 밤보다 이른 시간대를 고려해 보세요. 유아용 의자 등 편의시설은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타코야끼 7알이 현재도 4,500원인가요?
2026년 7월 방문 기록에는 7알과 4,500원이라는 메모가 있지만, 맛별 적용 금액과 현재 금액은 확인이 필요해요. 주문 전 매장 메뉴판을 기준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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